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서수지)이 최근 복지부에서 추진하는 '전자건강기록(EHR) 연구개발 협력병원'으로 선정돼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전자의무기록(EMR)시스템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7개 병원을 선정함으로써 EHR 핵심공통기술 연구개발 및 확산과 전자의무기록병원의 의료정보 고도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동산의료원은 국내 EMR 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국내외 주목을 받아왔으며 국내 최초로 외래 챠트없는 병원 실현, Full-EMR을 자체 개발한 우수한 경험과 자료를 축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동산의료원은 EHR 개발과 관련된 자문과 자료를 제공하고, EHR 연구개발 산출물을 공유하게 되며, 시범적용 및 시범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협력병원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을 비롯해, 건국대병원, 국립경찰병원,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이며, 협력병원들은 오는 2010년까지 협약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