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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궁경부암 조기 발견·치료 가이드 라인
[ 2007년 01월 23일 21시 36분 ]
11~12세의 소녀들은 여성 경부암의 주된 원인인 HPV(human papillomavirus )의 변인에 대항할 새로운 백신을 접종 받아야 한다는 것을 중심으로 자궁경부암 예방과 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American Cancer Society誌에 발표됐다.

매년 미국에서는 1만1,000여명의 여성들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있으며 그 중 3,500명은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HPV백신의 효능은 백신이 전반적으로 퍼졌을 경우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며 특히 자궁 경부암 선별을 정기적으로 받지 않는 여성들의 경우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선임 연구원 Harmon Eyre박사는 “백신은 현저한 잠재성을 지니고 있지만 백신에 대한 접근성 결여나 정기적인 팝 테스트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백신의 효능은 제한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비록 자궁 경부암을 억제하기 위한 새로운 백신은 계속해서 도입, 증진되고 있지만 백신 접종과 더불어 규칙적인 선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은 여전히 중요한 과정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새로 제시된 가이드 라인을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백신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여성들은 정기적인 자궁경부암 검사 ▲성적 활동이 활발한 사람일수록 백신 접종과 Pap screening 필요 ▲HPV 검사가 접종 이전에 이뤄져야 한다는 것은 권고 사항이 아님이다.

또한 ▲인종, 민족성, 이민자, 거주지. 저소득층 여부 등에 따라 백신에 대한 접근이 수월한지 여부에 대한 면밀한 조사 요구 ▲백신 권고에 대한 사회 지지가 최대화 되기 위한 정책적 전략 수립이 필요 ▲백신 제공자, 정책 입안 담당자, 부모, 청소년, 특히 젊은 여성의 자궁 경부암 초기 발견과 예방에 대한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며 이것은 정기적인 자궁 경부암 선별법과 백신 접종을 포함 및 연구진은 백신의 내구성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야 하며 다른 암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작용하는지 연구해야 한다 등이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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