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濠연구팀, 근육 질환 치료법 고안
[ 2007년 01월 23일 21시 41분 ]
호주 Laboratory for Molecular Genetics의 연구진은 근수축계의 기본을 이루는 단백질 액틴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태생적 마비는 아니며 일부 근육 운동이 발견됐다고 Annals of Neurology誌를 통해 발표했다.

Nigel Laing 박사는 “해당 장애를 지니고 있는 이러한 아이들은 그들의 골격근에 어떠한 골격 액틴을 지니지 않고 있는 반면 heart actin이라고 알려져 있는 다른 형태의 단백질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고 골격근에 더 많은 heart actin가 존재할수록 운동성이 활발해 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는 인체가 태어나기 전에는 골격근은 골격근과 심장 액틴 모두를 지니고 있으나 시간이 지나 태어날 시기가 되면 heart actin은 점점 사라진다며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면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연구진은 "만약 심장 활동을 골격근에서부터 다시 재생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낼 수 있다면 근육 마비를 억제와 치료를 위한 획기적인 방법을 고안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괄목할만한 점은 이러한 아이들의 신체는 자연적으로 heart actin을 활성화시키는 경향이 있으며 가정컨데 이것은 아이들의 질병 상태를 호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치료방법을 고안해 내는데 적극 활용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일반적으로 근육 계통의 선천적인 장애를 지니고 있는 아이들의 경우 액틴이라는 단백질 구성 물질이 결여돼 있으며 이것은 유전 물질의 기능을 패퇴시키는 골격 액틴 유전자의 퇴행성 돌연 변이 때문에 나타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그리고 돌연 변이가 퇴행적이라는 것은 비록 환자의 부모는 질병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았더라고 환자의 부모가 질병의 보균자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한편 Laing 박사팀은 근육 질환을 야기하는 골격근의 액틴 유전자 돌연 변이를 처음으로 발견한 연구진이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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