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신장내과 김현철 교수[사진]가 오는 26일 고려대 안암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기총회에서 정회원에 선출된다.
의학분야 석학들의 모임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우리나라 의학의 선진화를 유도하고 의료정책에 대한 자문 및 평가 업무를 수행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조직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에는 현재 총 205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350명을 목표로 연1회 소수 정회원을 선발하고 있다.
의학한림원 회원은 의학연구 및 교육에 관련한 정책수립, 건의, 평가 및 자문을 구하며, 의학의 장기 연구기획, 의학관련 학술상, 국제교류 등의 학술활동을 지원한다.
정회원의 경우 임기는 5년이며, 만 70세가 되는 해까지 연임할 수 있으며, 전공분야에 따라 1개 분회 및 분과에 소속되어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에 정회원으로 선출된 김현철 교수는 73년 경북 의대를 졸업하고 뉴욕 코넬의대 로고신 신센타 연수, 뉴욕 코넬의대 교환 교수, 대구경북 신장학 회장, 대한신장학회 회장, 대한이식학회 상임 이사를 지냈다.
현재 계명대 동산의료원 신장연구소 소장, 국제 신장학회, 국제 혈액정화학회, 국제 이식학회 정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임상신장학, 신장이식 등 저서가 있고 200여편 이상 논문을 발표하는 등 신장학 분야에 있어 학술 연구경력, 학술적 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