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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심부전 환자들에게 효과적?
[ 2007년 01월 25일 21시 30분 ]
심부전 환자들에게 물리적 운동이 건강에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 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Wake Forest University Baptist Medical Center에 의해 진행 중인 이 연구에는 총 3,000여 명의 심부전 환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Wake Forest Baptist의 다레인 키즈먼 박사팀은 “비록 수년간 많은 의사들이 다양한 장애에 대해 운동의 가치를 주장해왔지만 심부전 질환을 지닌 환자들에게는 운동은 안정성 면에서 권고 대상이 아니었다”고 Heart誌를 통해 말했다.

Heart Failure and A Controlled Trial Investigating Outcomes of Exercise Training (HF-ACTION)라고 명명된 이번 연구는 지금껏 수행된 관련 임상 연구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이 연구는 좌심실 장애(left ventricular dysfunction)를 지니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법으로써 운동이 지니고 있는 효과를 제시하는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키즈먼 박사는 "HF-ACTION 임상 실험은 만약 운동이라는 간섭이 의학적 혜택을 제공한다면 이 치료법을 일반적인 치료의 형태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목적으로 고안됐다"며 "실제로 연구진은 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와의 잦은 협의를 통해 심장 질환에 대한 운동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증명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진은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사망과 입원의 모든 원인들을 기록하고 환자들의 삶의 질과 운동량을 비교, 분석할 계획이다.

Wake Forest Baptist 의 심부전과 디렉터 Vinay Thohan박사는 “매해 550,000건들의 새로운 진단 사례가 발생, 5백만명의 미국인들이 심부전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치료제 사용에도 불구하고 심부전 환자들은 사망하거나 관련 합병증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가 많고 회복이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운동이 심부전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에 의학적 혜택을 제공한다면 비용과 치료법의 접근성 면에서 매우 유용한 치료법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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