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醫(의) 意(의) 반영' 의료법 재개정될까
[ 2007년 01월 29일 03시 31분 ]
의협 등의 반대로 복지부가 오늘(29일) 예정이던 의료법 개정 발표를 연기, 다음주까지 논의를 계속한다는 방침을 세웠지만 과연 얼마만큼 의료계의 입장이 법안에 포함될지는 미지수다.

일단 논의 기간이 10여일 밖에 없는데다 복지부는 국민을 설득시킬 방안을 의료계가 가져오지 않으면 현재 마련돼 있는 정부안을 강행한다는 입장이기 때문.

복지부 관계자는 “유관단체의 의견에 대해 재논의는 할 수 있지만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안이 아니면 기존대로 간다”고 설명했다.

이는 의협 등이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 공식 발표 일정은 늦춰졌지만 그 내용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로 풀이된다.

실제로 의협에서 문제삼고 있는 쟁점들은 대부분 다른 단체의 입장과 상충되고 있어 합의점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여기에 복지부는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의사단체의 TFT 구성설에 대해서도 합의된 사항이 아니라며 부인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협 등에서 말하는 인력 구성 등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면서 “현재 논의를 어떻게 진행할 지에 대해서 자체 회의 중”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복지부는 의협 대표로 1인 정도를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의협은 복지부가 공식 발표를 취소한 직후 “의협대표 3~4인, 치협대표 1인, 한의협대표 1인이 참여하는 TFT(5~6명)을 구성해 정부 측과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었다.

한편, 이와 관련 의협은 “TFT는 정부와 협상을 벌이기 위해 의사단체간 구성되는 것”이라면서 “이는 복지부에서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