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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MRI 검사, 대식세포 발견율 높아"
[ 2007년 01월 30일 23시 48분 ]
분자 수준의 3차원 조직 영상을 제공하는 MRI를 통해 동맥혈관의 백혈구 양이나 대식세포(大食細胞)군의 양을 효과적으로 측정할 수 있으며 이러한 구체화된 영상을 통해 연구진은 대식세포의 활동성을 비롯해 활동의 불안정성과 심장 마비, 뇌졸중이 발생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는 주장이 미국 마운트 시아니 메디컬 센터(The Mount Sinai Medical Center )의 연구진에 의해 제기됐다.

연구 센터의 파야드 박사팀은 동맥 혈관 벽에 묻혀 있는 대식 세포를 추적하고 그것에 귀속하는 합성 물질을 쥐에게 주입했으며 주입 후 24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수행된 MRI 검사는 동맥 혈관벽의 대식세포 발견 비율을 79% 정도 높였다는 것.

이는 전날 행해진 초기 이미지에 비해 상당이 높은 수준의 발견 수준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파야드 박사는 “이 연구가 MRI를 통한 대식세포의 발견은 효과적이며 기존 방식과는 달리 침습적이지 않음을 제시한다”고 언급했다.

파야드 박사는 “대식세포는 혈관내 염증의 심각성을 반증하는 적기(red flags)다”며 “증가하고 있는 증거들에 의해 염증과 심혈 질환의 상관관계가 더욱 곤고하게 다져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박사는 분자 수준의 염증을 측정하는데 많은 기술적 한계가 있어 누가 높은 위험성에 노출돼 있는지 예상하기가 매우 곤란한 실정이지만 새로운 접근 방식을 통해 문제점들로 여겨졌던 부분들이 어느 정도 해소 될 수 있으리라 전망된다고 말했다.

파야드 박사는 "다음 연구는 임상실험 이전 단계로 큰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계획하고 있으며 수 년내 표준치료법으로 발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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