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 김영설 교수가 최고의 의학연구기구로 평가받는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김영설 교수는 그동안 내분비질환 및 비만, 지질, 당뇨병 분야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정회원이 됐다.
김 교수는 현재 복지부 연구과제인 제2형 당뇨병 임상연구센터(Korea National Diabetes Program, 연구기간 2005년-2014년)의 총 책임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지난 2004년 4월 창립된 기구로 현재 약 247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 선발은 1980년 이전에 의과대학을 졸업한 연구경력 20년 이상인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업적을 제출받아 심사한다.
심사항목에는 국내외 전문학술지 논문 게재 실적, 학술저서 실적, 학술지 편집활동 등 순수한 학문적 업적만을 심사대상으로 한다.
경희의료원에서는 비뇨기과 장성구 교수와 신장내과 김명재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신광일 교수가 창립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2006년에는 정경천, 배종우, 박용구 교수가 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