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수가 높은 질병으로 '바꿔치기' 빈발
[ 2007년 02월 04일 21시 56분 ]
올 하반기부터 요양병원형 건강보험 수가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가장 유력한 수가체계 중 하나인 일당정액의 경우 진단명 변경을 어떻게 방지하느냐가 핵심과제로 떠올랐다.
정액수가는 기존 행위별 수가와 달리 주질병으로 진단된 결과에 따라 정해진 수가가 적용, 노인수발보험 시범사업 요양기관이 수가가 높은 질병으로 주진단명을 변경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기 때문.
이로 인해 당초 행위별 수가제에서 진료비가 크지 않던 환자들까지 정액 수가가 높은 질병으로 진단하는 경우가 발생해 급여비가 초과 지출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병원형 수가적용 시범사업 평가연구'에 따르면 지난 2005년 7월 노인수발보험 시범사업 전의 시범기관 심사결정금액은 일당 4만2829원이었으나 시범사업 후에는 4만4412원으로 3.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기 비시범기관의 심결금액이 1.3%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노인수발보험 시범사업 요양기관에 대한 급여비 지출이 2배 이상 높게 나타난 것이다.
특히 시범사업 시작 전부터 입원한 환자 1340명 가운데 72.8%가 질병군 이동을 보였으며 장기요양질병 가운데 일당정액 진료비가 가장 높은 욕창성 궤양의 증가율은 무려 847.9%를 기록했다.
심평원은 "시범사업 시작 전 다른 질병으로 분류되던 환자들이 사업시작 후 급속하게 욕창성 궤양 등으로 청구되는 경향을 보이기 시작했다"며 "노인환자의 경우 여러 상병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일당정액이 높은 질병군으로 청구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했다.
결국 시범사업 요양기관이 기존 다른 질환으로 진단하던 환자들까지 정해진 수가 가운데 가장 높은 질환으로 이동, 좀 더 많은 급여비를 보장받고자 한다는 것.
이처럼 일당정액이 높은 질병을 중심으로 급여비를 청구하는 데에는 수가가 환자진료에 충분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요양기관의 의견이 일정부분 반영되는 결과라 하겠다.
실제로 심평원이 요양기관 대표자 26개 기관, 의료진 27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시범사업 이후 환자를 진료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에 수가가 충분하지 못하다다는 의견이 68.2%를 차지했다.
또한 50%가 넘는 의사들이 시범사업 이후 병원 경영진의 진료비 절감요구나 퇴원약 처방일수 절감 등에 대한 요구를 받는 등 행위별 수가제와 비교해 시범사업 수가에 대해 만족하지 않는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심평원은 수가체계의 개선을 통해 정액수가제 하에서 주진단명 변동경향 방지 및 수가차등의 폭을 넓히는 방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일당정액 수가로 인해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량과 질적 수준이 저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질관리 체계의 도입과 소비자 정고공개 등을 통한 기관별 경쟁으로 서비스 질 향상의 유도를 주문했다.
심평원은 "일당 정액 수가적용으로 비급여 서비스 증가나 환자 본인부담금액이 증가하고 있지는 않다"면서도 "정액수가제 하에서 재정효과를 높이기 위해 중증도에 따라 현재보다 그 차이를 더욱 넓히는 방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박동준기자 pdj30@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