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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첫 여성 1급실장 탄생 등 혁신인사
[ 2007년 02월 05일 05시 48분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최근 실시된 승진인사에 대해 능력과 성과를 우선 고려한 혁신 인사라고 자평했다.

실제로 1, 2급 승진인사를 통해 공단은 본원 최초로 1급 여성 실장을 탄생시키는 등 최일선에서 일하던 지사근무자와 여성을 우대하는 인사를 선보였다.

5일 공단은 "최근 승진인사를 통해 국민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능력과 성과위주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승진인사에서 손혜숙 군포지사장[사진]을 직원 최고위직인 1급으로 승진시켜 본부 고객지원실장에 임명했으며 2급 직위에도 여성 2명을 임명했다.

또한 직위·직급분리제를 통해 상위직급 보직임명을 혁신, 2급 3명, 3급 10명을 상위직급인 1급 지사장과 2급 직책에 임명했으며 이 가운데는 1급 지사장 1명, 2급 직책 3명의 여성도 포함됐다.

공단은 "1, 2급 승진인사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인사운영으로 ‘일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한 것"이라며 "특히 남·녀 성차별철폐를 위한 조치 등 향후에도 혁신인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고객 최우선의 경영방침을 실현하기 위해 능력있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우대하는 인사를 단행한 것"이라며 "그 동안 최일선에서 직접 대민업무를 담당하면서도 상대적으로 홀대를 받아왔던 지사근무자와 여성을 우대하는 인사"라고 평가했다.
박동준기자 pdj3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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