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올 의사국시 문항 이상 없다"
[ 2007년 02월 05일 21시 52분 ]
전국의과대학4학년협의회(전4협)이 지난달 30일 이의제기한 문제에 대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문제에 이상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전4협은 "답변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며 "다시 국시원에 이의제기를 신청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전4협 관계자는 "용어에 대해 지적했는데 답변에는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며 "정작 이의제기한 내용에 대한 답변은 듣지 못한 것이므로 5일 밤 9시경 국시원 홈페이지에 다시 이의제기를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전4협이 이의제기한 내용을 보면, 'compliance'와 'elasticity' 중 '폐탄성도' 의미하는 단어를 무엇으로 보느냐가 쟁점이 된다.
전4협은 "의사 국가시험은 분명 의협에서 발간한 '의학용어 제4집'을 이용한다고 공시돼있다"며 "'의학용어 제4집'에는 폐탄성도가 'compliance'로 표기돼있다"고 설명했다.
전4협이 이의제기한 문항의 대략적인 내용은 '64세 남자환자가 dyspnea을 호소하는데 그는 지난 40년간 하루 1갑씩 담배를 피웠다고 한다. 단순가슴 X선 사진에서 가로막은 편평했고 방사선 투과성은 증가했다. 가능한 결과는 무엇이냐'는 것.
전4협은 'DLCO 감 RV 증 폐탄성도 감'과 'DLCO 감 RV 증 폐탄성도 증' 두 개의 보기 모두가 정답이 된다고 주장했다.
전4협은 "위 증례 진단은 COPD 중 predominant emphysema(type A)에 해당하며 이 질환에서 DLCO가 감소하고 RV가 증가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라며 "그러나 폐탄성도의 경우는 증가와 감소 중 어느 것을 답으로 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폐탄성도는 'compliance'로 표기돼있는데 참고서적을 찾아본 결과, compliance는 static과 dynamic으로 나눠지며 COPD의 predominant emphysema(type A)에서 static compliance는 증가하며 dynamic compliance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와있다는 것.
이에 전4협은 "compliance를 static과 dynamic 중 어느 것으로 취하느냐에 따라 정답은 두 개 모두 가능하게 된다"고 정리했다.
이어 전4협은 "물론 폐기능검사상에서는 static을 취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문제에서 폐기능검사의 결과라는 언급은 없었다"며 "단순히 '가능한 결과'라고만 묻고 있으므로 dynamic compliance의 소견도 충분히 가능한 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4협이 밝힌 국시원의 답변에는 "폐탄성도가 'elasticity'를 의미하므로 폐탄성도 감소가 맞다"고 결론, '문제에는 이상이 없다'는 입장이었던 것.
전4협은 "폐탄성도는 compliance이고, elasticity는 폐탄력도"라며 용어 부분에 대한 국시원의 답변을 재차 요구했다.
전4협은 "여러 교수님들로부터 개념상 모호한 부분이 있어 중복정답이 확실히 가능하다는 자문을 구했다"며 "이 문제와 상관없는 많은 학생들도 이번 이의제기에 동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