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생활 습관 전환만으로도 성기능 개선
[ 2007년 02월 06일 11시 49분 ]
일반적으로 발기부전은 고혈압이나 연령, 심혈관 질환, 당뇨병, 운동 부족 등의 독립적인 요소들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진은 2001년~2002년 동안 국립보건영양 실태조사에 참가한 2,126명의 남성들에 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발기 부전과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약 1,800만 명의 발기부전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발기부전을 치료하기 위한 최근 개발된 경구용 치료제들은 발기 부전에 대한 경각심과 치료 선택의 여지를 제공해 왔다.

연구진은 미국 남성들의 발기부전 실태를 조사했으며 이중에서 심혈관 질환을 지니고 있는 경우와 운동량이 현저하게 부족한 경우를 찾아 발기부전과 심혈관 질환의 관계를 분석했다.

컴퓨터를 통한 자가 인터뷰 형식으로 얻어진 데이터를 근간으로 조사한 결과 20대 이상의 남성들 중 18.4%가 발기 부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간간히 발기가 되는 경우’와 ‘발기가 전혀 안 되는 경우’가 포함됐다.

선임 연구원 엘리자베스 셀빈 박사는 "발기부전과 운동량 부족의 상관 관계는 생활 습관 변화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제시한다고 말하고 특히 운동량을 늘림으로써 약물 치료를 피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번 조사 결과 운동량 증가,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의 예방 수단이 성기능 감소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발기 부전과 당뇨병, 그리고 다른 심혈관 질환 위험 요인의 상관 관계가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 개선이 심혈관 질환의 예방을 위해 필요한 남성 환자들에게 강력한 동기 부여로 작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