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억대 의약품 리베이트 챙긴 병원장 구속
[ 2007년 02월 11일 10시 09분 ]
의약품 도매업체로부터 납품 대가로 수억 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울산의 한 중소병원 원장과 그 비리를 폭로하겠다며 원장을 협박한 병원 직원 두 명이 검찰에 구속됐다.

검찰에 따르면 울산의 J병원 배 모 원장(47)은 부산의 한 의약품 도매업체에 2년 반 동안 30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납품토록 하고 10%에 해당하는 3억원을 랜딩비 명목으로 받았다.

배 원장은 다른 도매업체로부터도 2005년 3월부터 매달 8000만원씩 의약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해주는 대가로 현금 4억원을 챙겼다.

검찰은 배 원장이 받은 7억원 가운데 1억 600여만원을 생활비 등으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배 원장은 돈을 받은 사실은 인정하지만 랜딩비로 받은 돈을 대부분 병원 인수와 운영 자금 등에 사용했다는 입장이다.

한편, 검찰은 이 같은 비리를 폭로하겠다며 배 원장을 협박한 직원 4명 가운데 2명을 공갈 혐의로 구속했다.

배 씨의 조카 두 명은 삼촌인 병원장을 협박해 1억원을 뜯어냈고 병원 이사와 사무국장은 연봉을 각각 100% 인상하고 병원이 매각되면 매각대금의 50%를 나눠갖는 지불각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