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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소아천식 사망률은 減 진찰횟수는 增
[ 2007년 02월 11일 11시 14분 ]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미국 18세 미만의 소아천식 사망률은 1999년 이후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지만 진찰 건수는 10년새 2배 이상 늘어났다고 미국질병관리센터(CDC)가 소아천식 리포트를 통해 발표했다.
1980~95년 천식 소아의 비율은 3.6%에서 7.5%로 2배 이상 늘어났다. 2005년에는 18세 미만 소아의 약 9%인 650만명이 천식으로 나타났다.
CDC가 2001년에 좀더 자세한 천식측정법을 도입한 후 5년간의 유병률은 역대 가장 높은 수치였으며 안정성을 유지했다.
소아천식의 사망률은 1980~98년에 계속 증가세를 보인 이후 사망 원인의 분석이 바뀌면서 1998과 99년 1년사이 크게 감소했다. 99년 이후에도 큰 폭은 아니지만 감소세를 보였다. 이후 소아천식의 사망률은 1999년에 18세 미만 소아에서는 100만 명 당 3.2명에서 2004년에는 2.5명으로 감소했다.
천식과 관련한 진찰건수는 1990년대 초 이후 급증하여 1990년에는 18세 미만에서 1천명 당 40회 미만이던 것이 2004년에는 89회로 증가했다. 인종별로는 중남미와 흑인 어린이가 각각 19.2%와 12.7%로 가장 많은 발병률을 보였다.
2003년의 데이터에 의하면, 전년에 천식발작이 1회 이상 이었던 소아는 대략 400만명으로, 연간 1,280만 일을 수업하지 못했다.
천식과 관련하여 응급실에서 진찰받는 경우는 1992~2004년에는 상당히 안정적이었으나 1992년에서는 1만명 당 97.6회, 2004년에는 103회로 늘어났다.
데이터가 얻어진 37개주 가운데 천식환아의 비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매사추세츠, 하와이, 오클라호마, 메릴랜드, 로드아일랜드였으며 반대로 가장 낮은 곳은 유타, 캘리포니아, 아이오와, 테네시, 워싱턴이었다.
메디칼트리뷴 master@medica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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