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때 되면 승진? 간호사도 이젠 능력+전문성"
[ 2007년 02월 12일 21시 49분 ]
“간호사도 이제는 학력 위주, 주관적 인사고과, 근무연한이 우선시 됐던 틀에서 벗어나 개인 능력별로 인정 및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
최근 열린 병원간호사회 제 32차 정기총회에서 성영희(삼성서울병원 간호부장) 회장은 의료기관 다변화 시대의 간호사의 대응 전략과 관련, “바야흐로 전문간호사 시대의 막이 올랐다”고 운을 떼고 경력개발제도의 성공 전략을 제시했다.
경력개발제도란 간호현장 내에서 임상경험, 기술과 역량, 교육, 전문성 등을 구별하는 등급 구조로서 각 등급에 따라 보상의 범위를 달리하는 제도.
간호사를 동기부여 시킴으로써 스스로 지원해 승진(승급)하도록 한다는 취지 아래 임상간호사의 등급을 구분해 그 역할을 차별화하고 등급에 따라 보상하는 간호사 인사체계다.
성영희 회장은 “의료시장 개방에 따른 무한경쟁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간호부문에서도 간호사 역할의 전문화가 요구되고 있다”면서 “저비용 고효율의 인력 확보를 주된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는 경력개발제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실제로 병원간호사회가 최근 간호사 134명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134명(100%)의 간호사가 임상경력개발제도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97명(72.4%)이 자율 지원하겠다는 긍정적인 지원 의사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 회장은 “간호전달체계의 향상, 양질의 서비스 제공, 간호 직원의 보유 및 임상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도입됐다”고 설명하면서 “특정 간호단위에서부터 전체 간호단위에 이르기까지 범위 또한 다양하게 적용돼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경력개발제도에 대한 다각적 접근이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시행 초기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재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2개 병원에서 도입, 실행 중에 있지만 보상 체계에 대한 경제적인 지원의 부담 등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두 곳만 공식적으로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국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델 제시도 전무한 실정이라 아직 적극적인 활용이 미미한 것이 한계로 지적되고 있다.
성영희 회장은 “간호사 경력개발제도에 많은 병원이 관심을 보이고는 있으나 경력개발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과 구체적인 적용 방법에 대한 지식 및 행정적 지원의 부족으로 이에 대한 연구과 시행은 미흡한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경력관리제도가 성공적인 제도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적절한 단계 구분과 등급별 요구되는 실무의 탁월성 수준이 명확히 정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능력별 보상 및 승급제도가 일부에서 도입됐지만 아직도 경력에 따른 승급이 일반적인 추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 의료 환경과 간호사들의 인식을 고려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성영희 회장은 “경력관리제도 도입 시 보상 방법으로 반드시 경제적인 보상과 전문가적 보상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면서 “아울러 승급 심사 및 자격 유지 심사 탈락 시 발생할 수 있는 근무 의욕 상실 등의 부정적인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