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성대를 삼성병원에 걸맞게 최고 의대로"
[ 2007년 02월 12일 13시 18분 ]
최근 성균관의대 학장으로 자리를 옮기기까지 어환 교수(신경외과)
[사진]
는 6년 5개월이라는 짧지않은 기간을 삼성서울병원 교육수련부장으로 지냈다.
2001년 8월 교육수련부장으로 임명된 후 지난해 9월 연임, 어환 교수의 임기는 금년 9월까지다.
교육수련부장으로의 임기가 채 끝나기도 전에 긴급히(?) 성균관의대 3대 학장으로 차출된 배경에는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의 기대가 녹아있다.
병원이 '가장 진료받고 싶은 국내 최고의 병원'이라는 목표에 근접했으니 이제 의과대학도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최고의 대학'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것. 더욱이 10년을 걸어온 성균관의대가 준비하는 앞으로의 10년은 또 다르다.
'의학전문대학원'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10년을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것이다.
어환 학장 역시 무거운 책임감을 인지하듯 "큰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데 잘 할 수 있을지 두렵기도 하다"고 12일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교육수련부장으로 삼성서울병원의 인턴 및 전공의 수련환경을 국내 최고로 끌어올렸듯 성균관의대 학장으로의 각오도 구체적이며 확실하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의과대학과 경쟁하는 일은 쉽지 않겠지만 병원과 재단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교육에 투자, 최고의 의과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다.
의학전문대학원 본격 전환되면 전액 장학금
성균관의대는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체제로 전환한다. 어 신임학장은 “지금 의전원 체제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향후 성균관의대의 위상이 판가름 날 것”이라며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는 우수학생 유치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에 어 신임학장은 의전원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등록금 문제를 해결, 전원 전액 장학금 혜택을 고려 중이다. 현재 성균관의대 장학생 비율은 무려 89.9%에 이르지만 어 신임학장은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이 비율을 더욱 높이겠다는 생각이다.
또 현재 본과 4학년 우수 학생들에게 1개월 동안 주어지는 해외연수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최우수 졸업자, 미국서 수련…글로벌 의사로 키울 것
어 신임학장은 “자기가 원하는 곳을 선택, 선진적인 의학교육을 경험케 하고 있다”며 “10%이상의 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세계로 도전하는 의사를 키우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해외연수 경험을 계기로 올해 성균관의대 최우수 졸업자는 삼성이 아닌 미국 유명 병원에서의 수련활동을 선택했다"며 “끊임없는 투자와 기회를 제공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우수한 의사를 배출하겠다”고 어 신임학장은 강조했다.
이 밖에 암기 위주의 교육보다는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PBL 교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수기 연습을 할 수 있는 실험실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공의와 의대생에 다양성 보장
삼성서울병원 교육수련부장으로, 이제 성균관의대 학장으로 전공의, 인턴, 의과대학생까지 연계된 ‘삼성서울병원 성균관의대’의 교육 체계를 다져나갈 어환 신임학장. 그는 “다양성을 보장하고 맞춤 교육을 실시해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키워줄 수 있는 교육”을 공통점으로 꼽았다.
삼성서울병원이 ‘아시아 최고 병원’을 목표로 10년을 내다보듯 어환 신임학장이 다져갈 성균관의대의 향후 10년에 기대를 걸어본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