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은 '제9차 방글라데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오는 15일부터 7일간 방글라데시 다카시 외곽 빈민촌 꼴람똘라병원에서 실시한다.
치과진료처 구강악안면외과 오희균 교수를 단장으로 전공의, 간호사, 대학생 등 16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구순구개열 환자 수술을 포함한 치과 및 이비인후과 치료와 꼴람똘라병원 인근지역에 대한 순회 진료도 펼칠 예정이다.
오희균 단장은 “의료봉사활동과 함께 현지 의료진들에게 선진의료기술을 전수, 의료인력 양성에도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지난 2002년부터 방글라데시에 매년 설과 추석 연휴, 두 차례 의료봉사단을 파견,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