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항생제·주사제 처방 대폭 줄어
[ 2007년 02월 14일 03시 28분 ]
지난해 항생제 및 주사제 처방 공개 이후 의료기관에서의 처방률이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의료기관별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전면 공개 이후 감소효과가 지속돼 전년도 2분기 65.9%에서 2006년 같은기간 54.1%로 11.8%p 감소됐으며, 3분기에도 11.9%p 감소했다.

의료기관 종별로는 처방률이 가장 높았던 의원급에서 감소폭이 두드러져 3분기 12.1%p 감소했으며, 진료표시과목별로는 소아과의 처방률 감소폭이 3분기 16.9%p로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주사제 처방률은 지난해 5월 의료기관별 공개이후 3분기 분석 결과 전년(26.0%) 대비 23.2%로 2.8%p 감소했다.

종별로는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던 병원과 의원의 주사제 처방률은 크게 감소했지만 종합전문요양기관(3.2%), 종합병원(9.3%)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소아과는 5.4%로 처방률이 낮은 데 비해 비뇨기과는 44.9%, 외과는 42.7%로 높게 나타나는 등 주사제 처방률의 경우, 항생제에 비해 진료표시과목별, 개별 의원 간 그리고 지역간 변이가 컸다.

의원 간 주사제 처방률 수준의 경우도 가장 높은 구간의 기관들이 가장 큰 처방률 감소를 보였으나 가장 낮은 구간의 평균이 2.7%인 반면 가장 높은 구간은 57.8%로 큰 차이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19.2%), 경기(21.1%), 광주(21.5%) 지역에서 낮고, 경남(35.0%), 전남(34.6%), 충남(34.0%) 지역에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1분기 동안 항생제 및 주사제 처방 감소로 인한 건강보험재정이 각각 89억, 35억원 가량이 절감됐다”며 “지속적 효과를 위해 의료기관뿐 아니라, 국민들에게 만연한 잘못된 믿음 및 위험성에 대해 교육ㆍ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주사제 처방률 감소 추이 등을 모니터링해 개선이 미흡한 경우에는 요양급여비용의 가감지급 등 적극적으로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