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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작년 매출 3400억
[ 2007년 02월 19일 10시 44분 ]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는 지난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약 3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플라빅스, 엑록사틴, 탁소텔 등 해당 치료제 분야에서 리딩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요 제품의 성장이 회사 전체의 성장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아울러 사노피 아벤티스는 올해 역시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해 4000억원 대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회사 측은 올해 상반기 출시되는 새로운 복합 당뇨치료제 아마반 및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된 애피드라, 크로노스피어 등 신제품이 회사의 성장 동력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뿐만 아니라 사노피 아벤티스는 올해 다국적 임상시험의 국내 투자규모를 지난해 110억원에서 18% 증가한 30억원으로 확대해 약 50여건의 다국적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즈 몰딩 사장은 “임상연구 개발 투자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구축함으로써 올해는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가 국내 제약업계의 1위로 자리매김하는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사노피 아벤티스 그룹 전체매출은 전년대비 4% 증가한 34조8000억원에 달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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