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기간 전남지역의 비상진료체계가 병의원과 보건기관의 협조로 예년보다 잘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응급의료센터(소장 허탁) 내 ‘1339응급의료정보센터’의 이용객은 총 1681명으로 광주 785명, 전남 893명, 그 외 지역 3명였다. 이들은 병원안내 1170건, 질병상담 및 응급처치 지도 56건, 구급차출동 연결 5건, 약국안내 323건 및 127건의 단순 문의를 이용했다. 특히 지난해 이용자 2033명에 비해 올해는 352명이 적은 1681명으로 17.3% 감소했는데 이는 이번 설 연휴동안 병의원과 보건기관, 약국들의 협조로 비상진료체계가 잘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응급의료센터 허탁 소장은 “특히 설 연휴기간 예방과 안전의식 등에 대한 사전 홍보가 잘 이뤄져 대형 교통사고나 식중독 등 환자 발생이 적은 것도 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