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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2형 당뇨병 연관 가능성"
[ 2007년 02월 20일 23시 40분 ]
캐나다의 한 연구팀에 의해 콜레스테롤 축적과 2형 당뇨병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결과가 Nature Medicine誌를 통해 발표됐다.
브리티쉬 콜롬비아 대학과 아동, 가족 연구 센터 공동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연구팀은 "2형 당뇨병에 대한 구체적인 메커니즘의 규명의 여지가 남아 있는 시점에서 세포내 치명적 생화학 지질이 원인인 것 같다"고 제안했다.
연구진은 실혐용 쥐를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시 인슐린 방출을 관할하는 췌장 베타 세포의 기능 장애를 제시했다.
연구진은 또한 "ATP(ABCA1) 라고 불리는 분자 전달체의 역할을 관찰했으며 이것은 콜레스테롤의 항상성을 유지시키는데 세포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것은 또한 췌장 베터 세포내에서 인슐린 분비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이 쥐들의 인슐린 민감성은 정상이었으나 낮은 인슐린 분비와 현저하게 악화된 포도당 내성이 발견됐다며 이는 전형적인 2형 당뇨병 증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실험군 쥐들의 콜레스테롤의 항상성은 정상인 경우와 달랐으며 베타 세포내에서 콜레스테롤의 현저한 축적 현상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콜레스테롤의 축적이 인슐린 분비를 방해한다"며 이것은 "개연성을 지닌 설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나다 당뇨협회에 따르면, 200만명 정도의 당뇨병 환자 중 180만명 정도가 2형 당뇨병 환자이며 이 비율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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