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재일한국인의사회 재건 움직임 본격화
[ 2007년 02월 21일 02시 53분 ]
활동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재일한국인의사회가 재건을 위한 본격 활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재일한국인의사회(이하 의사회)는 신임 조자연 회장[사진]을 중심으로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하고 앞으로 조직 개건을 위해 전력 투구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의사회는 지난 1972년 재일한인의사회가 창립된 이래 동포사회의 상호 친목도모 및 본국에서의 의료봉사 등의 활동을 전개해왔지만, 최근 10여 년간 별다른 활동이 없어 조직이 와해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지난 16일 총회서 선임된 조자연(62세)씨는 조직재건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는 포부로 우선 동포 의사회원 실태파악과 회보발간 및 동포 유자녀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조 신임 회장은 "2~3년 내에 조직을 종전 수준으로 재건하고 의사회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국내 원로 의사들도 적극 격려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문태준 명예회장은 총회에서 “의료에는 국경이 없으나 의사 개인은 민족과 핏줄이 있다”면서 "재일한국인의사의 친목도모 뿐만 아니라 재일한국인의 지위향상에 기여해 주기 바란다"고 재일의사회 조직재건 운동을 격려했다.

한편, 재일한국인의사회는 1972년 창립돼 의협의 해외특별지부로 인정받았으며 1973년도부터 7회에 걸쳐 모국동포 무의촌 진료반을 구성, 충남 아산 등지에서 무료진료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1986년에는 본국과의 합동학술대회 개최, 1988년부터 회지발간, 1992년에 한국 유학생과 취업자를 대상으로 의료상담창구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했으며 1993년에는 회원이 300명을 넘었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