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한종우)은 22일부터 27일까지 진주선학로타리클럽과 함께 캄포디아 프놈펜에서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한다.
해외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칠 경상대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은 신경외과 박인성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약 50명으로 구성됐다.
진료과는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피부과, 안과, 치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11개과가 개설된다.
진료 예상인원은 약 2700명 정도로, 진료와 처방, 간단한 시술 등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한편 경상대병원은 2001년부터 매년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7회를 맞는다. 병원은 그동안 중국 연길, 몽골 우란호트시, 우즈벡 타쉬겐트 등에서 해외 동포를 위한 사랑의 인술을 펼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