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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수술후 발기 기능 개선 가능
[ 2007년 02월 23일 10시 01분 ]
정상적인 성기능을 지닌 남성이 전립선 수술 후 성기능 장애가 발생한 경우 성기에 신경 조직을 이식함으로써 발기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 연구는 뉴욕 메모리얼 슬로언케터링 암센터의 전립선 암 치료 기록에 근간을 두고 있으며 연구진은 전립선 암 치료 후 2개의 신경 조식 임플란트를 적용 받은 44명의 환자들 기록을 검토했다.

이 연구에서 발기부전 회복률은 경구용 치료제를 병용 했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의 발기 만족도로 정의됐으며 연구 결과 5년 동안의 회복률은 34%, 상태 일관성은 11%로 각각 보고됐다.

신경조직 이식을 위해 연구진은 다리 뒤쪽 부분에 피부 조직을 제공하는 비복신경(sural nerve)과 등의 밑부분을 통과하는 음부 넙다리 신경(genitofemoral nerve)이 사용했다.

연구진은 "비복신경과 넙다리 신경의 사용에 따른 발기 부전 장애 개선의 차이점은 통계적으로 현저하게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세신 박사는 "양쪽 신경 조직의 임플란트는 선택적 환자들에게 의학적 혜택을 제공한다고 언급, 대규모 연구를 통한 광범위하고 구체적인 규명 작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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