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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도말표본검사 안받아 여성 암 높아져?"
[ 2007년 02월 25일 10시 20분 ]
스미어테스트(smear test:도말표본검사)를 받는 여성이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20~24세 여성들의 경우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새로운 정책에 기인, 여성들의 암 증가 원인이 될수있다는 연구 결과가 British Medical Journal를 통해 발표됐다.

아만다 하버트 박사는 자궁경부이형성증(CIN3)으로 알려진 암 징후가 20~24세 여성들의 악성 종양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며 새로운 정책으로 인해 CIN3을 지닌 3,000명의 여성들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연구진은 상피내암종(CIN)은 퇴행적이며 침습적 자궁 경부암(invasive cervical cancer: ICC )은 25세 이하의 여성들에게 매우 드문 현상이고 선별 검사는 어린 여성의 경우 발생률을 저하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세포 분석을 1~2년 간과하는 사이에 ICC는 발생할 수 있으며 비정상적인 세포 연구와 적절치 못한 치료를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1988년 이래 영국에서 이 선별 검사법은 매우 성공적이었고 질병의 위험성이 증가했음에도 당시 발생률과 사망률을 40% 이상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이 것은 젊은 여성들로부터 CIN3을 조기 치료한 것과 무관하지 않으며 CIN3의 최고 발병 시기는 2~-29세 여성들의 질병 감소폭을 최고 수준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것.

연구진은 "CIN 치료에 관한 결정은 암 발전이나 퇴보 가능성이 균형적으로 감안돼야 하며 선별 검사법으로 인해 사전에 치료된 사례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고 최소한 자가 판단에 근거, 검사를 요하는 환자들에게 의료진은 검사를 반드시 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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