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단, 인력감축 등 관리운영비 효율 제고"
[ 2007년 02월 25일 10시 32분 ]
인력감축 등 조직통합을 통한 건강보험공단의 관리운영비 효율성 제고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건강보험공단 연구센터 고민창 책임연구원은 한 경제지 칼럼을 통해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는 조직 통합을 통해 관리운영의 효율성을 제고, 공단의 관리운영비 비중이 지난 2000년 7.1%에서 2004년에는 3.6%로 급속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고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04년 공단은 총지출 19조4084억원에서 관리운영비가 6,930억원에 달해 총지출 대비 3.6%를 기록해 독일이나 프랑스 등에 비해서도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12조원의 총지출에 관리운영비가 2,167억원으로 총지출대비 1.8%인 대만이나 총지출 60조원에 관리운영비 1조3091억원으로 총지출대비 2.2%인 일본 등으로 관리운영비 비중이 낮은 국가의 관리운영의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공단의 절감노력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고 고 연구원은 주장했다.

고 연구원은 "같은 기간 일본과 대만의 관리운영비 비중이 각각 4.5%, 18.1% 감소하고 있는 반면 공단의 관리운영비는 49.2%나 감소했다"며 "조직통합 후 인력 구조조정 등을 통해 5000여명에 달하는 직원을 감축하는 등 관리운영비의 효율성을 배가시키려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고 연구원은 "향후 보장성 강화정책에 따라 급여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공단의 총지출 대비 관리운영비는 더욱 낮아질 것"이라며 "공단은 인건비 및 경비 절감 방안 등 조직 혁신을 통해 관리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동준기자 pdj3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