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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디아+아마릴 복합제 '아반다릴' 선봬
[ 2007년 02월 26일 07시 47분 ]
당뇨병치료제 가운데 단일 품목으로는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는 아반디아와 아마릴의 복합제가 시장에 선보인다.

GSK는 새로운 제2형 당뇨병 치료 복합제 아반다릴(성분명:로시글리타존/글리메피리드)[사진]을 3월 1일부터 국내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식약청의 승인을 획득한 아반다릴은 치아졸리딘디온 계열의 로시글리타존과 설포닐우레아 계열의 글리메피리드 복합제로 지난 2005년 11월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GSK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대표적인 두 가지 당뇨병 치료제를 한 번에 복용할 수 있도록 한 복합제로서 환자들에게 복용의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반다릴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로시글리타존과 글리메피리드의 병용요법이 적절한 환자에게 투여하며 1일 1회 첫 식사와 함께 경구로 복용한다.

강남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는 “이 제품은 신속한 혈당 강하효과를 나타내는 아마릴과 혈당의 지속적인 조절 및 유지효과가 뛰어난 아반디아가 상호 보완작용해 환자들에게 복용의 편리성과 혈당관리의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편, 아반다릴은 로시글리타존/글리메피리드 용량으로 4mg/1mg, 4mg/2mg, 4mg/4mg 등 세 가지가 있으며 각각의 보험약가는 1306원, 1396원, 1544원이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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