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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바라크루드, 최선의 선택 될 것”
[ 2007년 02월 27일 13시 53분 ]
BMS가 최근 출시한 바라크루트가 B형 간염치료제 시장 석권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한국 BMS는 27일 바라크루드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제픽스와 헵세라가 독주하고 있는 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것을 다짐했다.

BMS는 장기간에 걸친 대규모 임상결과 라미부딘에 비해 효능·안전성 및 내성 발현율에서의 강점을 강조했다.

바라크루드는 48주 투여기간 동안 라미부딘보다 우수한 Viral Load 감소효능을 나타냈으며 96주 투여기간 동안 라미부딘보다 우수한 ALT 정상화 효능을 보였다는 것.

특히 라미부딘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내성과 관련, 바라크루드는 96주 투여 기간동안 Nucleoside-naive 환자에서 내성이 1% 미만으로 나타났으며 144주 투여기간 동안 Nucleoside-naive HBeAg(+) 환자에서도 내성이 1% 미만으로 확인됐다.

캘리포니아 스탠포드 대학 메디컬 센터 에멧 B. 키프 교수는 “B형 간염치료에 있어 내성을 억제하는 것은 치료효과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만성 B형 간염의 초기단계에서 내성이 적은 치료제를 선택하는 것은 B형 간염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바라크루드는 라미부딘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B형 간염 치료제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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