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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연구팀 "비타민A, 위암 발생 억제"
[ 2007년 02월 28일 10시 24분 ]
비타민 A를 충분히 섭취하면 위암 발병의 위험성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독일 스톡홀름 카롤린스카 연구센터의 수산나 라손 박사팀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誌를 통해 "비타민 A는 레티놀이나 카르티오니드의 형태로서 형성된다"며 "이 비타민은 세포의 확산을 통제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위암 발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간 위암 위험성과 비타민 A, 레티놀, 카르티오니드의 관계에 대해 연구의 일관성은 상대적으로 결여됐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연구진은 8만2,000명의 스웨덴 성인들을 통해 음식 섭취 빈도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기간은 1997년~2005년까지. 이 기간 총 139건의 위암 진단이 발생했다.

그 결과 비타민 A와 레티놀 섭취가 높은 경우 위암 발생 위험성이 현저하게 낮았고 비타민A 섭취가 가장 낮은 경우에 비해 제일 높은 경우 위암 발생률은 50% 가까이 줄었다.

한편, 흡연은 비타민 A가 위암에 대해서 얼마나 강하게 효력을 발생하는가 하는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음주와의 상관성은 매우 미비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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