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행정부분 최고 관리자이자 부원장에 해당하는 행정처장이 결정됐다.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3월 1일자로 신임 행정처장에 김창수(金昌洙) 총무부장[사진]을 승진,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임 김세원 행정처장에 이어 임명된 김창수 신임 행정처장은 1951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1978년 국방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1983년에 서울대병원에 입사해 외자계장, 인사계장, 보험과장, 경영관리과장, 인사과장, 기획예산과장, 원무부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고 2006년 1월부터 총무부장으로 재임해 왔다.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김창수 신임 행정처장은 1986년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행정학 과정을 수료하고, 2006년에는 서울대병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개설한 의료경영고위과정(AHP)을 제1기로 이수했다.
업무 수행 시 추진력이 탁월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한편으론 병원내 여러 부서와 업무 추진시 인화와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82년 국방부 장관 표창, 1987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999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