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진구醫 "첫째도 홍보, 둘째도 홍보"
[ 2007년 02월 28일 22시 00분 ]
광진구의사회가 서울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안건 전체를 의료계 목소리를 내외부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광진구의사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각종 사이트를 통한 중요사항 공지 ▲적극적인 로비활동 ▲대국민 홍보 강화 등 홍보 중심의 서울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안건을 채택했다.

광진구의사회의 이 같은 결정은 의료법 개정 등과 관련해 국민들이 정부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수용, 의료계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단결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광진구의사회는 각종 사이트 등을 통한 중요사항 공지를 통해 의료법 개정과 같은 중요 법안을 처음부터 회원들에게 제대로 인식시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공통분모를 찾아 대응토록 할 것을 제안했다.

로비 활동의 경우 대상자 개인별 맞춤식 로비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기금 조성 및 출신, 지역, 연령대를 고려한 접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의사회는 이슈가 되는 사항이나 대국민 건강을 위한 유행성 질환 발생 시 주의사항 등을 벽보용 홍모물이나 포스터로 제작, 병원 대기실에 부착하는 등 의사 뿐만 아니라 국민건강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 주는 방안을 제시했다.

문경서 회장은 "계절은 봄이지만 의료계에는 아직 봄이 온 것이 아니다. 기다리기만 한다면 봄은 오지 않는다"며 "지역주민의 건강을 돌보면서도 한편으로는 회원들이 단결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못박았다.

문 회장은 "의료법이 통과될 경우 훗날 후배들이 선배들은 무엇을 했느냐고 물으면 할 말이 없지 않느냐"며 의료법 개정 반대투쟁에 회원들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사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올해 예산을 지난해 6739만원에서 618만원이 늘어난 7357만원(회비 6411만원, 이월금 946만원)으로 확정했다.

아울러 의사회는 회칙을 개정해 회장 출마자격을 당초 최근 3년간 개최된 전체모임에 2/3 이상 출석하고 회비를 납부한 자 중 10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회원에서 회비를 납부하고 10인 이상의 추전을 받은 회원으로 완화시켰다.
박동준기자 pdj3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