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갑 교수(서울의대 외과학교실)가 제3회 쉐링임상의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와 한국쉐링은 1일 제3회 쉐링임상의학상 수상자로 박재갑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박재갑 교수는 ‘한국최초 유전성종양등록소 설립 및 유전성 암 연구’, ‘세계 최대 암세포주 수립 및 이를 이용한 유전체 연구’, ‘대장암 수술에 있어서 직장암 환자의 항문보존율 향상’, ‘암 정복 10개년 계획 및 국가 암 정책 입안’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쉐링임상의학상 지난해 수상자는 김춘추 교수(가톨릭의대)로 김 교수는 국내 조혈모세포질환 분야를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의학자로 평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