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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사명 변경 등 '2010 비전' 선포
[ 2007년 03월 01일 11시 16분 ]
현대약품㈜은 최근 본사 대강당에서 ‘현대약품 2010 비전 선포식’을 갖고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CI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2일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기존의 ‘현대약품공업㈜’에서 ‘현대약품㈜’로 변경 승인한 바 있는 회사는 73년부터 33년간 사용한 CI 대신 현대적 감각으로 디자인된 새로운 기업 CI를 선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새로운 CI는 지식, 명석함, 다산과 풍요 그리고 가족과 행복의 상징이었던 토끼 심볼을 블루계열로 형상화 한 것이다.

한편, 현대약품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신도약을 이룩하자’는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면서 2010년에는 제약사업부문 2000억, 비제약 부문 1000억원 매출 등 총 3000억원대 매출의 제약사로 키워 나가겠다는 구체적 목표를 제시했다.

윤창현 사장은 “현대약품이 지난 20년 이상 연속 흑자 행진을 벌이는 등 중견 제약사로 모범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며 “전 사원이 긍지와 주인의식을 갖고 이러한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선도적 제약사로 자리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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