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사 장기려' 혼탁한 의료계 경종 울리나
[ 2007년 03월 02일 03시 25분 ]
가장 혜택받은 계층 중의 하나로 분류되던 의사들이 최근 여론의 뭇매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무소유와 봉사로 일생을 살아온 한 의사의 일대기가 책으로 나와 관심을 모은다.
'장기려, 그 사람'
[사진]
. 이 책은 교회개혁실천연대 지강유철 집행위원이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렸던 장기려(1911~1995)의 삶과 사상에 대해 쓴 평전이다.
일본 나고야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얻은 장기려는 우리나라 최초로 간의 부분절제 및 대량절제술에 성공했던 의학계의 대가이다.
그는 또한 국내 첫 의료보험협동조합인 '청십자의료보험'을 창설했고 가난한 환자들을 위한 무료 진료에 힘쓴 인물이기도 하다.
특히 경찰서에 찾아가 의료사고에 대한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 모습은 자연스럽게 작금의 의사들과 비교하고픈 충동을 느끼게 한다.
'살아있는 성자', '바보 의사', '작은 예수' 등으로 불린 의사 장기려의 일생은 자본과 이익을 추구하는 한국 의료계, 아니 전체 사회와 정면으로 충돌한다.
저자는 평생을 무소유와 봉사로 일관한 장기려의 인생궤적은 그 전체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라고 평했다.
월남한 그는 보수적 인사였고 보수적 신앙인이라고 할 수 있으나 평생 함석헌을 후원하고 한국 교회가 이단시하는 무교회주의적 신앙모임도 개의치 않았다.
책은 그를 예수로 그리지 않는다. 그의 허술함에 나온 오류와 결점도 들춰낸다.
하지만 그 오류와 허점도 결국 그의 무소유와 봉사를 악용한 우리 사회의 죄악이며 그 죄악조차 그의 모소유와 봉사로 결국 극복됐음을 깨닫게 한다.
저자는 장기려에 대해 '이면과 표면의 경계를 허문 사람'이자 '교회 개혁을 열망했던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장기려, 그 사람'. 불합리한 의료정책에 반발, 살길을 찾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의료계의 현실에 경종을 울릴 수 있을지 사뭇 궁금해진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