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대전성모병원이 감염내과를 신설하고 정상진료에 들어간다.
대전성모병원은 2일 "이번 감염내과 신설로 최근 늘어나는 신종 전염병의 발견・치료 및 여러 감염병 질환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감염내과는 폐렴, 결핵, 뇌수막염과 신우신염/방광염 등 요로계 감염질환과 말라리아, 세균성 이질, 장티프스, 콜레라 등 법종전염병, 해외여행관련 감염질환, 불명열 등을 전문 진료과목으로 한다.
병원 내과는 8개의 진료과목(순환기내과, 내분비 내과, 소화기내과, 신장내과, 종양혈액내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류마티스내과)으로 늘어났으며, 총23명의 전문 교수진을 갖추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