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령화 공단 "퇴직제 활성화로 해결"
[ 2007년 03월 05일 21시 50분 ]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인력구조의 불균형 해소 등 조직 운영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방안으로 퇴직제도 활성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7일 공단의 '2011년 중장기 발전전략'에 따르면 조직·인력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퇴직제도 활성화로 매년 신규인력 채용을 정례화하고 사회보험징수 공단 설립 등 주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 중이다.

공단의 이러한 방침은 직원 평균연령이 41세에 이르는 등 인력구조의 불균형 및 노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조직운영의 효율성이 감소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

특히 2015년 이후 대규모 퇴직이 예견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규인력 채용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할 경우 공단의 인력구조가 왜곡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공단은 ▲다수조직의 통합에 따른 조직문화 일체감 부족 ▲4대 사회보험 적용·징수 일원화 추진에 따른 직원 신분불안 고조 ▲복수노조로 인한 노사협상의 어려움 ▲승진 적체로 직원 사기 및 근무의욕 저하 등을 내부적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이에 공단은 중장기 조직·인력운영 로드맵을 통해 조직운영 및 인력구조 개선, 성과중심의 평가·보상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안정된 노사문화 정착 등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력구조 개선을 위해 퇴직제로를 활성화시키고 성과관리 및 보직경로 결정을 위한 경력관리 시스템 도입, 성과급 연봉제·개방형 직위·직위급 분리제 등을 더욱 확대한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아울러 안정된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공단은 유대감 강화 및 토론문화 형성을 위해 이사장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지사 신축 시 수련원 복합건물을 설계하는 등 휴양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중장기 발전전략이라는 점에서 퇴직제도 활성화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까지 확정된 것은 아니다"면서도 "공단의 인력구조에 대한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는 상황에서 개선책을 마련할 필요성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직·인력운영 방안은 복지부와의 협의 등을 통해 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해야 될 것"이라며 "향후 발전전략이 구체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갖춰가면서 인력구조의 불균형 등은 점차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박동준기자 pdj3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