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센트병원은 최근 제19, 20대 의무원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제20대 신임 의무원장 강용구 교수(정형외과)[사진]는 취임사를 통해 “병원의 미래는 교직원의 열정과 노력에 달려있다”면서 “희망과 활기가 넘치는 병원이 되도록 성실히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의무원장 이·취임에 따른 보임으로 외래진료부장에는 양진모 교수(내과), 입원진료부장에는 진형민 교수(외과), 수련교육부장에는 김종현 교수를 발령했다.
또 임상의학연구소장에는 권동진 교수, 내과 과장에는 진동찬 교수(신장내과), 정신과 과장에는 홍승철 교수, 정형외과 과장에는 고해석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과장에는 김용신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강용구 신임 의무원장은 외래진료부장, 임상의학연구소장을 역임했고, 한국조직은행연합회 회장, 아시아 태평양 조직은행 연합회 사무총장, 아시아 태평양 근골격계종양학회 운영위원, IAEA 조직은행 자문위원을 지냈다.
현재는 아시아 태평양 조직은행 연합회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