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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일산병원 이명묵 원장 취임
[ 2007년 03월 06일 08시 12분 ]
제2대 동국대 일산병원 병원장에 심장혈관내과 이명묵 교수
[사진]
가 임명됐다.
동국대학교는 지난 1일자로 이명묵 병원장 등 의료사업 부문의 주요 병원장 및 행정처장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경주병원장 겸 포항병원장에 정형외과 정필현 교수가, 일산한방병원장에 한방내과 이원철 교수가, 분당한방병원장에 침구과 김경호 교수가, 경부한방병원장에 한방부인과 김장현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인사는 동국대 의료사업 부문인 경북권 3개 병원(경주·포항병원, 경주한방병원)과 수도권 3개 병원(일산병원, 일산·분당한방병원)의 경영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의료사업 부문의 조직개편은 혁신경영시스템을 구축, 철저한 평가와 보상을 연계해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수도권 및 경주·포항권으로 분리해 운영하던 일산불교병원과 동국의료원을 '동국대 의료원'으로 통합했다.
또 6개병원의 전략경영 기능을 통합한 전략경영실과 경북권과 수도권 병원의 효율적 경영관리를 위해 경주지역 병원을 총괄하는 행정처를 신설하는 한편 일산불교병원 행정처기능을 확대·강화키로 했다.
동국대 관계자는 "의료사업 부문의 생산성 등 경영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의학동국의 위상을 한 단계 높여 일산불교병원 개원이후 의료사업 부문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년간 동국대 의료사업부문을 이끌어온 이석현 원장은 의료정책고문으로 위촉됐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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