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료원이 한방진료부를 신설, 한방 진료까지 시행한다.
청주의료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한방진료부 설치 공공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며 "한방 병동을 신축해 양한방 협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청주의료원은 50여억원을 투자, 의료원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43병상 규모의 한방진료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공사는 올 하반기 시작돼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신축될 한방진료센터는 침구과, 한방 내과, 한방재활과 등 4개 진료과로 구성된다.
청주의료원은 "한방의료센터 신설로 만성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 환자들에게 양한방 협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