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과 명지병원이 공동 운영하는 병원경영관리자과정이 지난 7일 제2기 입학식을 갖고 1학기 강의를 시작됐다.
관동대 명지병원 임영탁 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강예배는 이우현 명지대 사회복지대학원장의 인사말과 한동관 관동대 총장의 격려사, 대학원 이종길 주임교수(명지병원 행정처장)의 교육안내로 진행됐다.
입학식 후에는 송재성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의료산업의 발전전략’이라는 제목의 입학 특강으로 이어졌다.[사진]
개강한 제2기 과정에는 46명의 연수생이 참가 해 1년간 보건의료정책, 병원인적자원관리, 병원 회계실무, 의료서비스 질 관리 및 마케팅, 병원 경영전략, 의료광고, 의료법에 이르기 까지 병원 경영 전반에 관한 강의가 진행된다.
병원경영 분야의 특화된 전문교육과 보건의료정책의 방향제시,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와 대응전략제시 등의 커리큘럼을 실시하는 이번 과정은 의사 및 간호사, 병원관리직, 치과병원 및 한방병원 종사자,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등 다양한 직종이 참여했다.
병원 경영에 관한 이론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으로 짜여진 이 과정의 특전으로는 명지대학교 및 관동대학교 대학원 진학 시 기 취득학점이 인정되며 수료 후 지속적인 청강이 가능하다는 점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