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醫, 의료법 저지 사수대 역할 자처
[ 2007년 03월 09일 03시 33분 ]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가 의료법 개정 저지를 위한 ‘사수대’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오늘(9일) 오전 7시 제40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의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면허증 반납과 함께 휴폐업 투쟁을 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면허증 반납 및 휴폐업 투쟁은 이미 지난 2일 서울시 범의료인 4개단체(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간호조무사회)가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를 통과할 경우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시의사회는 이를 앞당겨 국무회의부터 정부를 강력히 압박하는 전략을 펼치겠다는 것.

경만호 서울시의사회 회장은 “지금은 의료계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과 수단을 강구해야 할 시점”이라며 “의료법 개악 저지를 위해 국무회의부터 고강도 대정부 투쟁이 진행돼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경 회장은 “휴폐업 투쟁 결의안은 오는 31일 대의원총회 안건으로 상정될 것이며 무난하게 통과될 것”이라고 내다보며 “이 모든 문제의 책임은 전적으로 유시민 장관과 정부에 있다”고 말했다.

또 의협 비대위와 서울시의사회의 투쟁 전선이 어긋나고 있다는 일부의 지적에 대해 이관우 법제이사는 이를 전면 부인하며 “오는 10일 비대위의 결정에 전력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어 이 법제이사는 “휴폐업 투쟁 결의 등 서울시의사회 차원에서 의료법 개악 저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며 서울시의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 범의료인 4개 단체는 오는 11일 오전 7시 의료법 개악 저지 실무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10일 의협 비대위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