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의료원은 오늘 한방병동 개원식을 갖고 한방과 양방 공동진료를 시작했다.
이번에 개원한 한방병동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879㎡ 규모로 외래 진료 3실과 입원실 10실, 40병상, 물리치료실 및 운동요법실, 침구실, 탕제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강원도는 병동 운영을 활성화해 한방병원으로 확대하고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등 양방진료와 협진을 통한 노인성질환과 뇌졸중 치료센터로 특성화 할 계획이다.
한편 개원식에 참석한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한방진료를 선호하는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양·방 협진을 활성화해 영남지역의 양·한방 진료 거점병원으로 특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