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는 17일 오후 4시 서울대병원 함춘회관에서 '의료법 개정에 관한 젊은 의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경실련, 전공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각각 발표에 나서고, 전공의를 비롯해 의대생, 공중보건의, 정부부처 관계자 등 약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학승 회장은 “의료법 개정에 대한 각 단체의 상대적인 면을 면밀히 분석할 수 있고, 그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함으로써 대응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전공의협 비대위가 의료법 개정에 대한 시각을 한층 높이는데 고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비대위는 2월 11일 임시 대의원총회의 의결에 따라 구성 되었으며, 포럼을 비롯한 젊은 의사의 적극적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