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2월 대선 겨냥 의료계 정치활동 본격화
[ 2007년 03월 11일 21시 36분 ]
연말 치러질 대통령 선거를 겨냥한 의료계의 정치 활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의정회가 오는 4월말 대선 예비후보다 등록이 이뤄지면 제한된 범위에서 공식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된다면서 회원들에게 후보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하고 나선 것.

한국의정회(회장 박희두)는 11일 “대선 주자들의 선거 공약에 반드시 의사들의 입장이 반영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의정회는 대선 일정과 함께 사전 선거 운동에 포함되지 않는 범위(행위)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면서 회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의정회는 ▲선거에 관한 단순한 의견개진 및 의사표시 ▲정당의 후보자 추천에 관한 단순한 지지반대의 의견개진 및 의사표시 ▲통상적인 정당활동 ▲직무 또는 업무상의 행위 ▲의례적사교상의 행위 등을 활용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단체는 “계모임이나 초상집 등에서 선거에 관한 얘기가 화제로 떠오르면 ‘인품이나 경력으로 볼 때 ○○가 되었으면 좋겠어, ××는 떨어져야 돼…’라고 표현하면 된다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합법적인 선에서 의료계 입장이 전달될 수 있도록 후보 공략에 나서겠다는 의도로 의정회는 당원 가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의정회는 회원들이 도와야 할 일을 소개하면서 “각 당에 당원으로 적극적으로 가입해 의료계의 권리를 찾자”고 했다.

이는 여론조사 등을 믿고 특정 정당만을 지원할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의정회 관계자는 “지난 16대의 경우 이회장 후보가 노무현 후보를 4배 이상 지지율을 보였지만 결과는 뒤집혔다”면서 “후보들의 공약을 공략하는 전략을 세울 것”이라고 전했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