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산부인과, 분만 줄어도 검사는 '폭증'
[ 2007년 03월 12일 03시 26분 ]
최근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면서 산부인과의 분만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임·출산 관련 검사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혼 적령기가 늦춰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불임, 노산 등 다양한 검사가 필요한 산모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됐다.
12일 건강보험공단연구원의 '저출산 시대 임·출산부 지원을 위한 건보서비스 강화방안'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분만관련 진료건수는 지난 2000년 66만8057건에서 2005년에는 45만536건으로 감소했다.
분만관련 진료건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총진료비 역시 지난 2000년 3295억원에서 2001년 3008억원, 2002년 2715억원, 2003년 2861억원, 2004년 2723억원, 2005년에는 2909억원까지 감소했다.
의료기관 종별로는 병원의 경우 분만 관련 총진료비가 2000년 708억원에서 2005년 927억원으로 증가한 것을 제외하면 종합병원 이상은 1280억원에서 779억원으로 무려 501억원이 줄어들었으며 의원급도 1301억원에서 1198억원으로 떨어졌다.
분만 관련진료 건수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출산연령의 증가, 불임 등으로 임·출산 관련 검사는 급속히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2000년 55만6081건이던 임·출산 관련 검사는 2005년에는 399만1095건으로 증가해 7배가 넘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검사 관련 총진료비 역시 2000년 97억원에서 2005년에는 908억까지 상승했으며 종별로도 종합병원 33억원에서 113억원, 병원 16억원에서 261억원, 의원 43억에서 49억원 등으로 증가했다.
특히 분만 후 검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신 시 검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2000년 95억원이던 임신 시 검사 총진료비는 2005년에는 888억원으로 급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임·출산 관련 검사가 폭증하고 있는 것은 출산연령이 갈수록 늦춰지면서 불임이나 저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검사가 필요한 산모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됐다.
실제로 20세~29세의 임출산 관련 진료건수는 최근 5년 동안 5배가 증가한데 반해 30~34세 9.8배, 35~39세 10.7배, 40~44세 9.2배 등 저연령층의 검사건수 증가율을 훨씬 상회하는 양상을 보였다.
불임 관련 진료건수 역시 지난 2000년 11만2835건에서 2005년에는 46만5932건까지 늘어났으며 총진료비도 29억원에서 56억원으로 2배 가량 증가했다.
이번 연구를 담당한 강임옥 연구원 등은 "진료비의 경우 임출산과 관련된 검사 등의 상당부분이 비급여로 지출되는 것으로 추정돼 정확한 파악이 어렵다"며 "향후 연구를 통해 비급여를 포함한 임출산 관련 의료비의 규모를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동준기자 pdj30@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