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은 12일 HI(Hospital Identity) 응용시스템 개발을 위한 방향을 최종 확정했다.
메인 그래픽 모티프[사진]는 하늘색과 연두색이 교차하면서 상승하는 이미지가 확정됐으며, 이를 적용해 각종 서식류, 장표류, 차량 도색 디자인 등으로 개발된다.
병원측은 "이번 그래픽 모티프는 청색을 통해 첨단의료와 앞선 기술력을, 녹색을 통해 자연과 생명존중의 의지를 조화롭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한 환의, 시트 등의 면직물에는 가톨릭중앙의료원 HI의 심벌마크와 CMC 이니셜 로고를 활용한 패턴을 적용하고, 메인 그래픽 모티프와의 일관성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번 응용시스템 개발안은 지난 1월말 의료원에서 개최한 중간보고회 이후 교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확정됐으며 각종 디자인 개발은 이달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