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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여성, 고혈압 예방위해 혈압관리"
[ 2007년 03월 12일 11시 45분 ]
폐경기 여성의 경우 고혈압 위험도가 높아져 혈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쉐링은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태평양 폐경학회에서 '아태지역 여성들의 폐경기 관리와 혈압의 역할'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쉐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한국, 호주, 대만, 태국의 전문의 300명과 개업의 80명을 대상으로 폐경기 환자의 진단과 치료시 혈압에 대한 접근 방식에 대해 조사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부인과 전문의 91%가 혈압관리에 이점이 있는 폐경기 호르몬요법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 73%의 전문의들이 혈압조절을 돕는 호르몬 대체요법이 폐경기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았으며, 기존의 다른 호르몬 대체요법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으로 월등하거나 혹은 주요 이점이 있다고 밝혔다.

대만 타이페이 의과대학의 밍쉬 박사는 “폐경기 때는 고혈압의 위험이 높아지며 높은 혈압은 그 자체로도 매우 심각한 심혈관질환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혈압분석을 폐경관리의 기준으로 삼는 것은 더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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