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汎의료계 '본인부담금' 한목소리 낼까
[ 2007년 03월 12일 21시 58분 ]
외래 본인부담금 정률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등 범의료계가 협조해 대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의협과 치협, 한의협, 약사회 등 의약단체들은 복지부와 정액제 폐지의 문제점을 놓고 업무협의를 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본인부담제 개선방안의 대안이 거론됐고 각 단체는 서로의 입장에서 의견서를 작성한 뒤 추후 상호 협의를 통해 최종안을 도출키로 했다.

의협 강창원 보험이사는 “의약단체 모두 정률제 전환에 반대, 정부에 재검토와 보완요청을 제기하고 있는 상태”라면서 “단체들의 의견을 종합해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의협은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13일) 보험위원회, 시도학회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강 이사는 “이미 공론화가 돼 있고 시급한 만큼 이날 회의서 의협의 최종안을 도출할 것”이라면서 “특히 개원의사들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점을 위주로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의협은 지난달 본인부담금조정방안이 발표된 후 본인부담금 정률제가 의료접근성을 떨어뜨리고 국민 부담만을 증가시킬 수 있다며 반대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또한 의협 등 의료계는 병원급은 그대로 두고 의원급만 외래 본인부담금을 높이는 것은 1차 의료기관의 줄도산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의협 관계자는 “결국 병원급으로 환자들이 몰리면서 의료이용형태가 변화될 것”이라면서 “정부는 이에 대한 사전 대책을 먼저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변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달 15일 경증질환 외래환자의 본인부담금제 변경 방안과 함께 보장성 강화 정책을 발표했다.

변경 안에 따르면 내년 7월부터는 ‘의원 진료비 3000원, 약국 조제료 1500원’을 무조건 메기는 '본인부담금 정액제'가 사라지고 대신 총 진료비의 30%를 환자가 내는 '정률제'로 변경된다.

하지만 병원은 40%, 종합병원과 종합전문병원은 50%를 환자 본인부담금으로 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