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헌혈자수가 3년 연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2006년 혈액사업통계' 따르면 지난해 헌혈실적은 2005년보다 3만여 명 증가한 225만여 명이었지만 실제 헌혈자수는 3만여 명 오히려 감소, 147만1394명에 그친 것. 실제 헌혈자수란 두번 이상 헌혈을 했어도 동일인이면 1명으로 집계한 수치다. 자료에 따르면 헌혈자는 2003년 170만여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2004년 156만6천601명, 2005년 150만8314명 등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헌혈자를 직업별로 보면 고등학생이 36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군인 35만여명, 대학생 32만명, 회사원 23만명 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