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21일 오후 2시 30분 전국경제인연합회관 국제회의장에서 '한시적 신의료제' 도입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3일 심평원은 "무분별하게 도입·시행되는 신의료기술의 경제성 및 유효성을 확보하고 국내 신의료기술 발전을 위한 한시적 신의료 제도 도입 기반조성과 의료계 전반의 의견수렴을 위해 심포지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의대 신영수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심평원 급여기준실 정정지 실장이 '한시적신의료 제도 도입의 필요성 및 운영방안', 서울의대 허대석 교수가 '신의료 신속 수용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자로는 인제대 백병원 박상근 부의료원장, 병협 홍정룡 보험이사, 의료기술평가학회 서국희(한림의대 교수), MBC 신재원 의학전문기자,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포, 복지부 김강립 의료정책팀장, 건보공단 이평수 재무상임이사, 심평원 이상무 의료기술평가사업단장 등이 참여한다.
심평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계, 학계 및 시민단체 등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제도 실시에 필요한 절차 및 방법 등 제반사항을 빠른 시일내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